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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는 귀엽네 하고 있었는데 캡쳐하면서 보니까 배경인지 조명인지 색깔이 다 다르네

혹시 뒷배경 컬러가 자신의 죄와 연관이 강한 '죄'랑 연결되는건가?

 

분노(빨강) : 료슈, 로쟈

색욕(주황) : 오티스, 그레고르

나태(노랑) : 돈키호테(배경은 보라), 뫼르소(?)

탐식(초록) : 이스마엘, 홍루(배경은 빨강)

우울(하늘) : 파우스트

오만(파랑) : 싱클레어

질투(보라) : 히스클리프

 

근데 이러면 이상은 불명인데…너무 넘겨짚었나?

그치만 림컴에서 보는 색욕은 DNA를 모티브로 한 아이콘인 것도 그렇고 관찰 기록에서의 묘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변형' 자체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서(단, 이를 위해 타인이 밑거름으로 사용되는 것) 그레고르랑 연결성도 있어 보이는데다 로쟈의 경우는 로쟈의 '분노'가 결국 사건으로 이어졌고…싱클레어는 싱클레어의 한순간의 '오만함'이 원흉이었으니까 얼추 맞는 것도 같은데 역시 아닌가?

 

그리고 색깔이 하나가 아니라 두개로 보이는 경우가 돈키호테와 홍루 둘인데 여기서 배경은 각자 수감자 주위에서 보는 수감자에 대한 시선이고 조명쪽이 수감자가 가진 '죄'와 연결되는 거 아닌가 싶다

주변으로부터 악의에 찬 분노를 받아내고 있지만 홍루 본인이 가진 죄는 '탐식'이거나 주변의 질투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나태'했던 과거의 돈키호테라든가…

 

뭔가 정리하면 깔끔하게 될 것 같은데 정리가 안 된다 으음~…

 

 

 

림컴에서 가장 눈이 가는 캐는 현재로서는 이상인듯 두번째는 파우스트?

처음에는 그냥 골고루 눈이 가는데 천재조 좀 흥미있을 유~ 정도였는데 진짜 난데없이 세븐협회 이상이…저런 저…저런…아무튼 저 부분이…너무 너무 좋았음…

저 부분이 찌잉하고 내 안의 오타쿠가 울림

 

스스로도 뭔가 지금까지의 내 취향을 돌아보면 돈키호테나 싱클레어, 아니면 단테를 잡았을 텐데 싶었는데 다시 잘 생각해보니까 인게임적으로 정들었고 (자주 사용하는 수감자) 처음에 눈이 간 파우스트 옆에 겸사겸사 보이길래 방심하고 있던 차에 꽝~!한 느낌

거기에 덤으로 흑발이고

 

이건 흑발인 건 진짜 정말 의외지만 >덤<인 게 맞는게 내 역대 최애캐 보면 흑발 취향임에도 흑발 최애는 너~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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